본당 사목협의회
사목회장: 김 유석 이시도로
부회장: 심 재엽 베드로
여성총무: 최 정숙 로사
- 성당내의 모든 행사및 사목활동을 협조하며 신자들간의 친교를 활성화 함으로서 사랑이신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사목목표를 실천하며 봉사하는 공동체의 화합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교회에서 실천하고 영적인 성장 도모를 목적으로 합니다.
- 구역 모임 설립 목적은 본당 신자들의 결속과 발전의 원칙이 될수 있는 소공동체로서 구역내 더 나아가서는 본당을 중심으로 전신자들을 대상으로 희비애락을 함께함으로서 화합과 더불어 본당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된 분과입니다.
- 현재, 본당 총구역은 Federal Way 및 Tacoma 지역 기준으로 활동 중 인 12개 구역 및 활동을 할 수 없는 4개 구역등 총 16개 구역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구역은 구역장 및 총무로 구성되어 있다.
- 파이프, 62가 아파트, 320/켄트, 노스레이크, 21가, 웨스트캠퍼스, 라코타, 트윈레이크, 파크랜드, 퓨알럽, 레익우드, 스파나웨이, UP/브레멀튼
- 총구역장: 정 미화 글라라
- 전례의 절정은 미사이며, 전례력에 따라 거룩한 미사가 되도록 준비한다.
ㆍ전례력에 따라 평일 미사, 신심 미사, 기념일 미사, 대축일 미사를 거룩하고 원활하게 거행되도록 준비한다.
ㆍ세례성사, 견진성사, 혼인미사, 장례미사, 성시간, 사순시기 십자가의 길등을 준비한다.ㆍ전례분과에 속해 있는 단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ㆍ전례단 (해설, 독서), 제대회, 헌화봉사회, 반주단, 장례복사단, 성체분배회
ㆍ바오로성가대, 마니피캇 성가대, 도미니코 복사단.
- 전례분과장: 부성희 F. 로마나
- 본당 신자들의 신앙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도와 신자(재)교육, 피정, 연수 등 본당 지체 및 교구 차원의 교육 계획 수립과 집해을 관장하며 신앙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교회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믿으며 성장하는 공동체를 이루고자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 예비자 교리, 견진 교리, 전신자 특강, 전신자 교육, 봉사자 교육들을 담당한다.
- 신앙교육분과에는 성서모임, 울뜨레아, 향심기도회, ME 부부모임, 성령기도회, 도선관 등의 단체가 속해 있습니다.
- 신앙교육분과장: 이은 수 다니엘
(특히 레지오마리애)의 조직ㆍ운영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고 있다.
ㆍ전신자 복음화 전략 구축 ㆍ기존신자 신앙 성숙, 봉사자 양성ㆍ운영ㆍ파견 ㆍ전신자 복음화 의식 고취 ㆍ비신자, 예비자, 새 영세자 및 쉬는 교우의 복음화 담당 | |
ㆍ선교분과에는 순교자의 모후 CU의 쁘레시디움, 하늘의 문, 바다의 별, 평화의 모후, 상아탑, 지혜로운 동정녀, 인자하신 어머니, 인내의 샘 등의 단체가 속해 있습니다. |
- 공동체분과에는 성모회, 안나회, 연령회, 하상대학, 선종봉사회, 새신자봉사회, 성물방 등의 단체가 속해 있습니다.
- 공동체분과장: 나 인영 아델라
- 청소년 분과는 본당 신부님의 지도 아래, 청소년 사목의 궁극적 목적인 청소년들이 현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것에 초점을 두고, 본당의 청소년들이 신앙 공동체의 삶 안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 청소년 분과에는 주일학교, 유스그룹, 한글학교, 자모회, 성소후원회, 벨라보체 성가대, 복사단, 복사단 자모회, 청년회, 주일학교 교사회 등이 속해 있습니다.
- 청소년 분과장: 정 경원 레지나
-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 받으면서도 온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돌보는 일과, 각종 후원사업을 통한 사회사도직 활동과 봉사활동, 기도를 통한 영적ㆍ물적지원을 한다.
- 사회사목위원회에는 빈첸시오회, 외방선교회가 속해 있습니다.
- 사회사목분과장: 김 훈기 알베르토
- 성당 모든 시설물에 대해 정기적인 검사를 실행하며 필요시 외부 업체와의 계약등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한다.
- 본당의 각종 시설 관리, 보수, 정기 방역활동
- 성전 및 교리실 집기, 비품 관리, 시설물 신축 또는 개축을 위한 의견 수립
- 시설관리 분과는 사제관, 수녀원, 성당 사무실, 전기, 설비, 비품관리 등을 담당한다.
- 시설관리분과장: 신 춘호 프란치스코
홍보분과 취지
본당 역사의 기록과 보존관리, 홈페이지 지속적인 관리운영. 주임사제의 사목지침을 홍보, 지역사회에 대한 교회 활동의 홍보,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사목으로 교우들의 유대강화와 횡적 교류를 도모하여 신앙 성숙을 도와주고 선교 활동의 지평을 넓히는 온라인 상 복음화 사업을 펼치는데 목적을 둔다.
홍보분과 주요활동
- 교우들의 유대강화와 횡적교류를 도모하여 신앙성숙을 도와준다.
- 홈페이지를 통한선교(하느님을 알고자하는 이에게 복음 선포)역할.
- 본당차원의 행사 홍보와 전례력, 성월에 준하여 홈페이지 게재하여 신앙생활을 지원.
- 홈페이지 운영및 업데이트
- 본당 행사 및 각종 사료의 데이터베이스화 작업
- 동영상 촬영
- 대축일 미사, 각종 특강 등에 대하여 신부님의 지시가 있을시 동영상을 촬영 한다.
- 편집된 동영상은 신부님의 승인하에 홈페이지 또는 본당 YouTube 채널에 올림
- 사진 촬영
- 본당내 에서의 대축일 미사, 각종 특강 등에 대하여 홍보분과에서 사진 촬영을 한다.
- 본당내/외 에서의 각 단체별 행사 촬영은 특별 지시가 없으면, 각 단체장 에게서 받은 자료를 편집, 승인하에 홈페이지 또는 YouTube 채널에 올림
- 인터넷 서베이를 통한 신앙 자료를 수집하여 소개
- 50주년 기록 정리 – 홈페이지에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 저장/기재
- 홍보분과 월례회의 우선 매월 둘째 주(일요일) 교중미사 후에 정한다.
- 홍보 분과장: 박 형배 바오로
역대 사목 협의회
1979년 7월 부터 2023년 12월 현재 36대 회장단
사목이란 넓은 의미로 보편적 구원의 성사인 교회가 세상과 관련을 맺는 모든 활동을 말하며 사제직분의 고유 권한과 사명으로써 신품권, 교도권, 사목권의 총체를 의미한다. 따라서 사목 평의회란 하느님의 백성의 삶이 복음화 되고 선교와 사도직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본당 공동체의 사제직 활동을 돕기 위한 협의 기구로써 제반사항을 연구, 심의, 평가하여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사목평의회는 본당 주임신부님을 중심으로 원장 수녀님, 전례수녀님, 회장단 (사목회장, 총무, 부총무)과 각위원회 (신앙교육, 전례, 공동체생활, 총구역, 사회사목, 청소년, 시설관리)로 나누어서 본당 공동체 운영의 제반사항에 대하여 본당 신부님의 사목 활동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사목평의회는 주임 신부의 공동체 제반 사항 결정에 도움을 주는 자문 기구인 동시에, 결정 사항을 실행하는 집행 기구이다. 사목평의회는 주임 신부가 임명하는 회장과 부회장 총무 등의 회장단과 회장단에서 추천, 주임 신부가 임명하는 위원회위원장으로 이뤄진다.
각 위원회와 그 업무는 다음과 같다:
사목 평의회는 1979년 7월 타코마 지역은 한인 미사를 시애틀과 따로 보게 되면서 김규동 바드리시오씨를 회장으로 처음 구성돼 2023년 12월 현재 36대 사목평의회가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