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로 인해 시기를 놓쳤던 4명의 어린이가 모두의 축복속에 첫영성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의 약속을 잊지않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하느님 감사합나다!